여고인 의!
여고인 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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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측 “박원순은 쓰레기 같은 인간” 표현했다가 수정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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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등록일 | 11.10.27 | 조회수 | 92 |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61217531&code=9101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61528411&code=910110 -기독교단체 ‘나경원 지지하라’ 메일 발송…선거법 위반 확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61619521&code=910110 -“범여권 총결집…‘비상’ 선언” 박원순측 긴급회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61428231&code=910110 -‘낮아지는 투표율’ 서울시장 결과 ‘예측불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61024491&code=940100 -김제동 “투표율 50% 넘기면 삼각산서 윗옷 벗고 인증샷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52149545&code=910110 -‘박근혜 대세론’ 대 ‘안철수 바람’… 잠룡들도 긴장 바로 어제 온 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끝났다. 결과는 박원순 후보의 당선이었다. 요번 선거는 두 후보의 깍아내리기가 깨나 흥미로웠었는데 위의 기사 중에서도 '쓰레기'란 단어를 사용해 상대방을 비난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원래 선거라는 것이저런 자극적인 단어들까지 동원해 가며 서로를 비방하는 것이었나 싶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심이갔었던 건 총 투표율이었다. 요번 선거 뿐만아니라 대체적으로 총 투표율이 점점 줄어들고있는 추세에 이렇게 온 국민의 관심을 끌었던 선거는 과연 얼마나 많은표를 모을 수 있냐는 것이었다. 결과는 48.6%. 서울시민의 반도 안 됬다. 대의제로서 국민주권을 실현한다는 우리나라에서 이토록 자신들의 대표를 뽑는 것에 관심이없는 것일까? 김제동씨는 50%가 넘으면 상의탈의를 한다며 선거 참여를 유도했던 김제동은 48.6%.만큼만 벗겠다며 쇄골과 가슴까지만 노출했다. 우리 청소년 들은 아직 투표를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저조한 투표율을 보며 나중에 얼마나 선거에 참여할까? 앞으로 있을 선거에선 국민모두가 활발히 참여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대되는 건 다음 대선인데, 지금 상황이라면 박근혜대세론은 크게 불안정해 진 것이 아닌가? 그리고 안철수는 대선에 출마를 할까? 아니면 박원순이 대선까지 출마 할 수 있을까? 내년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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