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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1억 회비 논란’ 피부클리닉, 고객층은 탤런트·아나운서·V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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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진선 | 등록일 | 11.10.23 | 조회수 | 90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12147025&code=910110-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31828165&code=910110_-경향신문 1억, 그것도 피부클리닉에 1억. 일반 서민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다운증후군이 있다는 딸을 위해서 산 피부클리닉이라 하였으나 결국 그녀도 이용한 적이있으며 또 일억은 아니라지만 한번에 3백도받고 5백도 받았다는 의사의 인터뷰는 무엇이 되는가. 정치인은 청렴하고 검소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정말 명확한 사실로 확인이 된다면 여성정치인이라는 점에서 호감을 가졌던 나경원후보에겐 실망이 클 것이다. 물론 서울시장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비춰지고있기 때문에 비판을 더 과장되게 받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어찌 되었건 간에 그녀가 해명한 말이 모두 사실이길 바라며 그녀 뿐만아닌 모든 정치인들이 공인으로서 검소한 생활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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