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nt the English Camp, and it was second time. Like the last time, I thought this time would be something giving us knowledge and some indirect experience, and would be a little boring. But I was wrong. We did a good time playing in English, but it wasn't like childten's game. We acted like dietectives or suspects and tried to know each other more using English. And it need us prompt English speaking. But it wasn't too hard to speak. This precious time, we laughed a lot and spoke English a lot, which gave me more bravery.
영어토론(CJEDC)
CJEDC(Chung-Ju English Debate Club)는 국제화 시대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창의적 사고능력을 갖춤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의 영어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인 동아리입니다. 영어 토론, 영어 에세이 작성 및 글 기고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기르고 사회 현상에 대한 고등사고능력 배양을 위해 힘 쓰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북부영어체험센터에서 영어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어민 초청 수업, 영자신문 및 문집 발간 등 다양한 영어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나 국제관련 학과에 진학할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가져 포트폴리오를 다채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