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칭
: 가온누리 ('세상의 중심에 서다' 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
2. 목적
: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기위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한다.
3. 활동방향
① 역사탐방을 통한 역사의식 함양
②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통한 사고의 확대
③ 한국사 검정 능력시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경험 습득
구석기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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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은 | 등록일 | 10.10.22 | 조회수 | 11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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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는 위도가 제일 높은 곳을 1번으로 정한다.
1. 종성(강안리-동광진) :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유적. 1933년 두만강 연안에서 발견, 들소 맘모스, 화석. 골각기,석기등의 유물 출토. 일본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음
2. 웅기 굴포리 - 연대는 2만여년전으로 추정. 굽개, 새기개, 박편석기,외날찍기 등이 출토. 두만강 하구에서 맘모스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신석기, 청동기시대의 문화층도 확인되었다.
3. 덕천 승리산 : 홍적세 중기로 추정되는 곳에서 1972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골화성인 성인의 어금니 어깨벼 발견 하여 덕천인이라 명명.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인골이 발견되어 승리산인이라 명명.
4. 상원 검은모루 동굴 : 60만년~40만년전의 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 여러 종류의 동물 화석과 차돌로 만든 주먹도끼,긁개, 망치 등의 석기 출토.
5. 연천 전곡리 : 유럽 아슐리안계의 전형적인 주먹도끼(양면핵석기)가 다수 출토 되어 전기 구석기의 유적임이 확인됨.
6. 파주 주월리-가월리 : 4~5만년전의 유적. 양면가공석기, 찍개, 긁개, 몸돌 따위의 석기재료 촐토. 당시의 도구 제작과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들이 발굴됨.
7. 제천 점말 용굴 - 중기 구석기 문화층에서 코뿔소와 원숭이의 화석이 출토.
8. 단양 수양개 : 몸돌, 돌망치가 발견 강변의 넓은 석기 제작소. 금굴동굴은 약 70만년전. 상시동굴에서는 남한 최초의 인골화석이 발견됨.
9. 청원 두루봉 동굴 : 1982년 흥수굴에서 아이 인골이 발견. 흥수아이라 명명. 4만년 이전의 슬기슬기사람.
10. 공주 석장리 : 남한 최초의 구석기 유적. 전기에서 후기 구석기 까지. 집자리와 화덕자리 흔적이 발견.
그외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에서 큰곰과 동물을 그린 선각선편이 출토되었음.
- 위 자료는 이영철 저 한국사총론을 참조하였음을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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