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칭
: 가온누리 ('세상의 중심에 서다' 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
2. 목적
: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기위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한다.
3. 활동방향
① 역사탐방을 통한 역사의식 함양
②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통한 사고의 확대
③ 한국사 검정 능력시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경험 습득
인터넷 기사 "독도 일본땅" 교과서 공개…노골적인 역사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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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충주여자고등학교 | 등록일 | 10.07.30 | 조회수 | 87 |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00&cpid=73&newsid=20100512210337058&p=sbsi <- 홈페이지에 들어가 원본 동영상으로 보는 것도 좋을듯 < 8뉴스 > < 앵커 > 지난 3월 일본 정부의 지침에 따라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초등학교 교과서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검정 전 교과서와 비교하면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역사 왜곡 지시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유영수 도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 일본의 한 출판사가 처음 검정을 신청했을 당시 교과서에 수록된 지도입니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시하기는 했지만, 국경선 표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검정을 받고 수정된 교과서에는 독도와 울릉도 사이에 뚜렷한 국경선이 그려져 있고, 동해도 일본해로 표기됐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국경선 표시가 부정확하다'며,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라'는 검정 지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히라노 히로부미/일본 관방장관 : (일본인의) 정서에 맞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도 표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초등학교 교과서 모두를 이렇게 바꾸도록 지침을 내리고, 지난 3월 언론에만 제한적으로 공개했던 검정 통과 초등학교 교과서를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초등학생들은 모두 내년부터 독도가 일본땅으로 표기된 교과서를 갖고 공부해야 합니다. [마츠우라/전시장 방문객 : 아이들을 위해서 교과서는 가능한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부는 내년 4월에 검정받을 중학교 교과서에도 모두 독도를 일본땅으로 기술하라는 지침을 내린 상태여서 계속 마찰이 우려됩니다. (영상취재 : 유재영) 유영수 youpeck@s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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