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의 마지막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이들 잘 놀고 씩씩하게, 사이좋게 1년을 잘 보낸것 같습니다.
한해동안 여러 모로 도와주신 우리반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담임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