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초록빛 싱그러운 미소를 한 가득 머금은 21명의 풀꽃들이
초절정 꽃미녀 선생님과 알콩달콩 자라나는 행복한 배움터 랍니다
우리 반 받아쓰기장입니다.
혹시 잃어버렸거나 학교에서 챙겨가지 않은 경우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