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계단을 오르내리며 온갖 재롱을 부리던 민선이가 이제 신변처리도 스스로 하고 훌쩍 커 버린 느낌입니다
태은이가 가정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함께 공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민선이는 혼자서도 잘 해 내고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1학기를 마무리 합니다
개별화교육 학기말 정리 안내도 참고 하시고 재미있는 스티커북과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과제도 준비했습니다
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방학 동안 엄마, 아빠, 친척들과 즐거운 놀이로 행복하게 지내길 빌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