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페스탈로치가 말했습니다.

'현명한 교육자는 아이에게 부족한 것을 찾지 않고,

아이가 이미 가진 것을 기뻐한다.

아이의 결함을 참지 못하는 부모가 참 많습니다.

 

대체 결함이 없는 부모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신기한 일입니다.

결함이 있기에 인간입니다.

                                                             -서천석 글-

아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
  • 선생님 : 박태연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