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삼원초등학교 6-2 담임 김기연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이유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꼭 모두와 친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꼭 단짝친구가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해도, 여럿이서 어울리는 걸 좋아해도 괜찮아요.

정말 중요한 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년동안 우리 잘 지내봐요^-^ 

존중하고 존중받는 어린이
  • 선생님 : 김기연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