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별처럼 빛나고

꽃처럼 향기로우며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사랑받는 우리들입니다.


노력의 기쁨을 느끼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즐겁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희망가득 행복가득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