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듯이 개성도 다른 우리 반 어린이들.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책을 많이 읽고,
글씨를 예쁘게 쓰며.
꿈을 키워 가는 교실이랍니다
1학년 4반 사랑스런 꿈나무들아!
건강하고 알찬 방학 잘 보내렴.
학부모님들! 살뜰한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