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 크는 우리 아이들~^^~
함께 생활하기를 좋아하네요.
등교하는 날이면 코로나 19 때문에 친구와 실컷 놀 수 없다고 아쉬워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