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백합꽃과 장미꽃 중 누가 더 아름다운지 비교할 수 없듯이~
6학년 2반 친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만의 색깔과 향기를 지니고 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랍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비타민'같은 사람이 되어줍시다.
꿈꾸며, 사랑하며, 함께 배우자!
우리반 학급목표입니다.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가 먼저 배려한다면, 우리는 함께 꿈꾸며 사랑하며 소중한 것들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