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형, 누나로 자라 2학년을 준비하는 방학을 맞았습니다.
말썽없이, 사고없이 잘 자라준 아이들과 뒷바라지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여행도 많이 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여 풍성한 경험으로 2학년은 더 씩씩하고 똑똑한 어린이가 되기 바랍니다.
긴긴 방학이 즐겁고 환상적인 것으로 가득 채워지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