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어엿한 3학년이 되었네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우리 친구들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는 스스로 노력하는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