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꽃씨 속에는
파아란 나뭇잎이
하늘거린다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꽃씨라는 제목의 동시입니다. 아이들은 무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성을 살려 자신의 생각대로 올바르게 앞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