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서로 상처주지 말고 상처줄 시간에 용기를 주고 칭찬하고 한마디의 말습관 때문에 상대를 아프게하지 말아야해요. 우리의 주변에는 한마디의 말로 오해와 자존심을 다치게하여 오래 사귄 친구간에도 서로 얼굴을 붉히며 우정에 금이 가는것을 많이 보고 있어요. 친구에게 상처 까지 주면서 사랑하는 주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3학년 2반!
  • 선생님 : 황태규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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