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다처럼 톡 쏘며 사이좋게 지내는 4학년 2반입니다.
선생님은 우리 27명의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어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고자 합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하루하루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