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이 밝은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에 세운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시나요?
올해는 계획한 모든 일에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월은 지난 학기를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달입니다.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설렘이 교차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겠습니다.
가정에서도 남은 원 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