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성우
2020.05.15 08:48
일기에 가까운 글을 썼다고 하니까 다음날 바로 다시 썼군요. 무얼 써야할 지 모를 때 내용 중심으로 쓰게 됩니다. 죽을 뻔한 잎싹, 알을 품은 잎싹, 족제비와 싸우는 잎싹, 자신의 희생하는 잎싹 등으로 나열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희망, 사랑, 희생의 단어를 나열하였구요. 이런 방식의 글을 다른 사람이 쓰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관점을 바꾸어 쓰는 것도 좋아요. 예들 들어 족제비 입장에서 잎싹을 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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