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우리들
오늘부터 알림장은 이알리미를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혹시 이알리미에서 확인이 안되시는 경우 연락 주세요.
기존에 종이로 안내해 드리던 가정통신문도 이알리미로 공지하오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