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식 겸 종업식날에도 돌봄 업무 등으로 너무 바빠서 이제야 인사 올리네요. 착한 학생들과 좋으신 학부모님 덕분에 1년 잘 지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모두 선하고 성실해서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