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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연우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6 |
드디어 가족들이랑 목욕탕을 가는 날이다. 차를 타고 수완보로 향했는데 '띠링' 문자가 왔나보다 그런데 문자 내용이 괴산군의 4.0의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 했다는 것이다. 그러다 계속 카톡이 나오고 심지어 거창에 있는 연락 한번 안 한는 오빠가 문자를 보낸 것 이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나아갔다. 도착하고나서 보니 목욕탕은 영업을 안 하고있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갔는데 그 곳은 지진아 나서 손님을 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고 계셨다. 결국 우리는 그냥 돌아왔고 편의점으로 간식을 사고 돌아왔다. 하필 이날에 지진이 나고 돌아온 것이 아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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