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가족들과 라바랜드에 간 날

으로 작년에 가족들이랑 라바랜드에 갔다. 라바랜드에서 방방을 탔던게 생각난다.

음료수도 먹었다. 방방 타고나서 놀이기구를 탔다. 그때는 너무 더워서 땀이 머리를 감은것처럼 많이났다. 할머니와 사촌동생이랑 사진도 찍고 뒤로부터 언니와 사촌동생과 신나게 놀았다. 땀이 너무 많이나서 머리묶고 음식점에 가서 맛있는거 먹었다. 너무 힘들어서 벤츠에 앉아서 잠깐 휴식을 취했다. 라바 입구쪽에서 마지막으로 추억의 셀카를 남겼다. 재밌게 놀고 작은엄마 차타고 친할머니 댁갔다. 힐머니댁에 가서 언니와 핸드폰을 신나게 몇시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