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초등학교 5학년 6반입니다.
김채린(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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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주희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23 |
제목: 제주도 6반 채린 2019년 10월 1일날 가족들과 제주도를 여행을 놀러 갔다 왔다. 집에서 준비하고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가서 바로 밥먹고 나왔는데 7시 여서 바다가고 자러갔다 그 다음날 밥을먹고 귤따기 체험을 하면서 귤도 먹었다 귤따기 체험을 하고 미로 찾기를 했는데 1단계는 무사히 통과했는데 2단계 마지막에서 가족들이 힘들어했다 미로 찾기 다하고 말 먹이주기 체험을 하러갔다. 동생, 아빠는 말을 타고 나랑, 엄마, 막내는 먹이주기를 했다 말타기에서 말을 타면 사진을 찍어주는데 나두 할걸 그랬다. 말타기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자전거가 신기하게 여러대가 있었는데 타니까 너무 재미있고 어느 정도 타서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울었다 아이스크림으로 달래서 14사주고 6반에게 줄 초코렛을 살려고 마트는 거의 갔는데 안팔아서 아빠만 초코렛을 사러갔다. 그 시간에 엄마, 나, 동생들은 씻고 밥먹을 때 아빠가 와서 밥은 같이 먹고 자고 아침일찍 비행기 타고 청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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