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초등학교 5학년 6반입니다.
함유준(이긴 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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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주희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33 |
이긴 발야구 “우와와와와!!”함성이 강당에 퍼졌다. 우리 전 경기에 2반하고해서 졌다. 난 그날부터 발야구가 재미없어졌다. 우린3반하고 강당에서 하였다. 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경기가 시작하였다. 우린 미친 속도로 점수를 얻고 있었다. 1..2..3..4...5...6...7점 계속 점수가 오르고 있었다. 근데 우리의 실수가 시작했다. 4점까지 내주었다. 난화가 났다. 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해서 12점!!이라는 점수까지 내었다. 경기가 끝나는 순간 애들은 엄청 큰 소리로 환호했다. 난 점수를 많이 얻어서 기뻤다. 애들은 기뻐했다. 12:4로 이겨서 기분까지 좋았다. 반에서도 칭찬이 끝나질 않았다 계속 이겨서 사기가 올랐으면 좋겠다. {함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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