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학예회

우리는 학예회날 수화를 했다. 첫번째 순서로 리코더를 했는데 그때 아주 예쁜 반장이 첫인사를 하였다. 첫인사가 끝나고 리코더를 불었는데 에델바이스와 10월의 어느 멋진날을 불렀다. 리코더를 다 불고 작것, 시를 효주, 다현, 서희, 수민이가 췄다. 그 다음에 칼림바 연주를 신예영이 하였다. 그 다음은 합기도를 남자애들이 하였는데 정말 어수선하였다. 드디어 내가 참여하는 수화가 시작했다. 나 모든걸 다 대충 하였다. 그 다음엔 쉬는 타임이 시작되었다.

정말 여자애들은 안 시켜주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할까?

그 다음엔 소피루비를 시현, 서현, 내 여보가 췄다. 역시 믿음직스럽다.

그 다음엔 L.V 팀이 헤어져서 고마워를 불럿다. 근데 왠지 수민이가 거의 부르는것 같아다. 그 다음은 서수는 다르지 팀이 서희와 수민이가 추는 달라달라 무대였다. 나는 할수 있어라는 팀이 나오는데 우리반 모두가 부르는 I Will 이었다. 우리 모두 아주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