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돌보며
함께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행복한 하루를 우리가 함께 보내기를 바랍니다. :-D
한세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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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세미 | 등록일 | 18.02.02 | 조회수 | 4 |
예체능은 필요한 과목이다 한세미 요즘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성적향상을 위하여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의 수업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예체능을 학교에서 가르치지않겠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예체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목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예체능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까닭을 봐주십시오. 첫 번째로,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는 못하지만 예체능을 잘하는 아이가있지 때문입니다. 예체능을 잘하던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학교에서 배우지않아 실력이 녹슬어 잘하던 예체능을 못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직업은 여러 과목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과학자들이 설계도를 그릴 때 이해가 잘 되게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에게는 미술실력도 필요하다는겁니다. 이처럼 과목은 서로 관계가 있습니다. 세 번째로 예체능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게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예체능을 배우지 않게 된다면 체육선생님,국악선생님들께서 학교에 올 이유가 없어집니다. 네 번째로는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을 시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의자에만 앉아서 공부만 하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쌓인 스트레스가 나쁜 방향으로 가면 자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 한다해도 즐겁지않으면 그것은 좋은 교육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밝은 미래와 직업을 위하여 지금처럼 계속 학교에서 예체능을 계속 가르쳐주었으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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