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안예진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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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ㄱㄱ | 등록일 | 17.03.17 | 조회수 | 38 |
저는 안예진을 칭찬합니다. 예진이는 착하고 친절하고 공부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연극을 보고 예진이를 봤는데 연기도 잘하고 누굴 웃겨주게 하는 것 같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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