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함께 하는 행복한 '우리'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며(너) 더 나아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우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강병수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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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 | 등록일 | 17.03.17 | 조회수 | 43 |
저는 강병수를 칭찬합니다. 저보다 공부도잘하고 친구들이랑도잘놀고 친구들도 많아서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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