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고

한 손으로는 나 자신을, 다른 한 손으로는 남을 도울 줄 아는

어린이가 모인 4-5반 입니다.

모두 소중한 4-5

고마운 것에게 편지쓰기!!
이름	박민진	등록일	17.08.28	조회수	9
의자에게 안녕? 의자야 나는 용성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박민진 이야ㅎ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너가 너무 고마워서 쓰는 거야. 너는 내가 다리가 아플때, 지쳐서 걷지를 못할때 너 위해 앉아서 쉬면 마치 나무그늘 밑에 있는것같고, 구름 위에 있는것갈기도하고...ㅎ 게다가 내가 이렇게 편지를 쓸때앉고있고, 공부할때도 너 위에 앉아있어ㅎ 그럼 안녕! 2017년 8월 28일 (월) 민진이가

이름

박민진

등록일

17.08.28

조회수

의자에게

2017년 8월 28일 (월) 민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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