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고
한 손으로는 나 자신을, 다른 한 손으로는 남을 도울 줄 아는
어린이가 모인 4-5반 입니다.
고마운 것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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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도희경 | 등록일 | 17.08.28 | 조회수 | 6 |
선풍기 에게 선풍기야 우리집에는 에어컨이 없어 그래서 올 여름도 선풍기 2대로만 생활을 했어 정말 쪄 죽을 것 같았는데 선풍기 너 덕분에 시원하게 올 여름을 보낸 것 같아 선풍기야 정말 고마워 내년에도 우리를 시원 하게 해줘!!! 내가 보답으로 니가 심심하지 않게 너의 친구가 되어 줄께 고마웠어 내년에 보자 선풍기야 -희경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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