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조인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비야 고마워!!

이름 황미라(신동규) 등록일 17.11.01 조회수 17

비는 참 좋다!!

왜나하면 작은것들도 크게 해줘서 장사도 잘되게 해준다.

그리고 비는 작고 메마른 식물들을 잘 크게 해준다.

영양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가 수고했으니까.

영양가 많은 선물을들을 퍽퍽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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