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안마선물 이름: 박 민 채
엄마께 고마운 일이 있습니다.
엄마는 내가 항상 아플 때 걱정해주고, 간호 해주고 하시지만
저는 엄마께 해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께 안마선물을 드릴 겁니다.
엄마는 힘드시니까 안마선물을 드리면 기뻐하시겠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