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오세권
2017.11.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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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맹장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했을때 부모님이 나를
열심이 간호해 주셨어
한수빈
2017.11.01 22:04
나도 엄마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 너무나 많아. 나와 동생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버시고 그 돈을 또 나와 동생의 교육비, 의료비, 옷사는 돈, 식비, 등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시니까.. 나도 그래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엄마가 나에게 제일 많이 투자하는 피아노를 아주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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