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따뜻한 이야기(내가 도와준 만큼 나에게 되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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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가은 | 등록일 | 17.06.10 | 조회수 | 40 |
제가 생각한 따뜻한 이야기는 " 내가 도와준 만큼 나에게 되돌아온다."입니다. 길을 가던 흑인은 어떤 할머니가 운전하시던 차가 멈추어 차를 고쳐주셨고, 할머니는 감사의 의미로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그걸 고쳐준 흑인은 돈은 받지않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힘든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흑인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할머니는 주변에 있는 주유소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여자 한분이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그 여자분이 힘들어 하는 걸 알고, 돈을주며 "이 돈으로 아이를 낳고, 편하게 사세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자분은 고맙다며 몇번이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 여자분은 임신을 하고 있지만 돈이 없어 아이를 낳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가 도와준 그 여자분이 자기 남편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도와준 그 여자분은 할머니를 도와준 흑인의 아내였기 때문입니다. 이 일처럼 자기가 도와준 사람이 돌고돌아 자기에게 다시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남들을 도와주어야 자기에게도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며 자신의 이득도 못 가지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이제서라도 자신의 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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