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조인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따뜻한 이야기

이름 한수빈 등록일 17.06.10 조회수 54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내가 바뀌지 않기 떄문에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일이다

행복한 순간은 그때 알아 채지 못한다.

당신의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잡다한 생각들이

당신을 정반대의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면,

당신은 성장할 수 없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만약 모든 사람의 충고대로 집을 짓는다면

비뚤어진 집을 짓게 될 것이다. 

분노로 치닫는 사람은

곧 오류에 빠진다. 

더 많이 가지려 할수록 공허해질 뿐이고,

비울수록 채워진다는 것을 

어떤일이 있었던지 다 놓아버려라.

자신을 위해 놓아버려라.

지난일에 대해 무언가를 탓하거나 앙심을 품으면

스스로 다칠 뿐이다.

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

(이 이야기를 마음에 새기고 새기고 새기고 새기자~~~^^)

출처: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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