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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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동규 | 등록일 | 17.06.10 | 조회수 | 81 |
지난번에 텔레비전에서 화상을 입은 어떤 형의 모습이 나왔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연이었는데 그 형은 팔과 다리가 다 없다. 그것도 어릴때부터 이다. 어릴때 집이 불이나서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죽어서 키카 크고 몸무게가 늘어날때 자라나지 못하도록 막는다고 한다. 그리고 몸이 썩어들아가고 진물이나고 염증이 심하고 그래서 팔 다리를 절단했다고 한다ㅠㅠ 이형은 스무살인데 12번 가까이 수술을 했다. 이번에 수술은 팔이 굳어서 팔이 펴주는 수술이었다. 한번 수술할때 마다 몇 천 만원씩 들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불쌍하였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댓글을 달면 불쌍해서 반찬도 줄거 같다. 나도 용돈을 절약해서 전화 한 통화를 하면 돈이 그 형아한테 가서 수술비를 보 탤수 있다고 한다. 우리 친구들이 한번씩 전화통화를 하면 수술비가 만들어질꺼 같다. 그래서 도와주고 싶다. _끝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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