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한수빈
2017.06.10 21:31
나도 도와주고 싶다.....^^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전화 한 통화를 해봐야겠어.
(그런데 이 글은 책을 소개해요가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에 올리는 것 아니었니???)
박가은
2017.06.10 23:09
이때 올릴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린거구나
나도 도와주고 싶다.
신동규
2017.06.11 01:30
따뜻한 이야기에 안들어가져서 일단 그냥 여기에 적었어.
유진성
2017.06.13 22:05
넘나슬프고맘아픈것....
나도이형을도와주고싶다.
김서영
2017.12.20 18:24
그 오빠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고 힘들었을까..?
나도 그 오빠를 도와주고 싶어~
전화 한번 해봐야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