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화이팅!
'비가 오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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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연 | 등록일 | 17.11.16 | 조회수 | 55 |
비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 ‘비가 오면’을 읽고...... 주인공에게 쓴 편지
이번 주 국어시간에 ‘비가 오면’ 이라는 책을 읽었다. 비가 오면 이라는 책은 학교를 끝마치자 청소당번인 주인공과 비롯해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아이들이 선생님과 같이 노는, 같이 라면을 먹으면서 학교에 남아 있다가 집에 갔다는 내용이다. 이 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선생님의 “비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말은 즉,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라는 뜻이다. 나는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난 주인공인 소은이 같은 경험은 없지만 왠지 그런 일이 있으면 다른 아이들이 부러울 것 같다. 난 주인공 소은이 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소은이 에게 소은아 비가 왔을 때, 엄마가 안 왔을 때 정말 슬프고 다른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을 것 같아 하지만 엄마가 안 오신 덕분에 선생님과 같이 재미있는 라면 먹은 추억이 생겼잖아? 그러니까 다음에도 엄마가 비오는 날 안 오셨을 때에는 너무 슬퍼하지 마 그럼 안녕~ ‘비가 오면’을 읽은 소연이가
비가 오면 기분이 정말 우울하다 가나다라 한국어, 띄어쓰기. 국어에서도 나온 ‘비가 오면’ 오늘은 과연 비가 올까? 오면..... 면발 호로록 라면이나 먹자~학교에서 선생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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