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의 나라를 남에 나라에 바치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이 안 된다. 또 한 남에 나라에 가서 차별 받고, 세금을 내며 나중에 한이 맺히며 죽느니 우리는 죽더라도 끝까지 싸우다가 죽는 것이 헛 된 희생이 아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키다가 죽는 것이 한 없이 죽는 길이다. 우리는 나라를 안 받치고 죽을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고려에 가더라도 우리는 큰 희생이 따라도 어떻게든 나라를 지킬 것이다. 만약 나라를 지키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희생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다른 백성들의 희생이 무서우면은 우리만 나가 싸우면 된다. 우리끼리 싸워도 우리는 억울하지 않다!!!!!

그리고 우리가 고려에 간다고 전쟁을 않할거 갔지는 않다 거란 여진 송 일본 아니면 다른 나라와도 싸웠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