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오늘은 아빠의 생일이다 .  그래서 난 엄마와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아빠의  옷이왔다.    근데 너무커서 반품하고  집을 나갔다.

그리고 엄마와 시장에서 먹을거리 과일을 사고 엄마는 사는동안

아이는 문구점에 갔다. 거기서피해로 가면을사고 집에가서 짐을내리고 마트에갔다 .

거기서 풍선과 꼬깔, 폭죽하고 맛잇는 먹을거리를 샀다. 마침 다했는데 아빠가 왔다. 그래서 아빠에게 생일선물을 줬다. 제일 최고였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정말감동적이다. 나는 아빠에계그런 선물을안해주었다

나도아빠에게 그런 행복하고 인생최고에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