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펭귄은 힘을 주어 알을 낳네.
아빠펭귄은 알 잃어버릴까봐 조마조마.
엄마펭귄은 바다로 떠나네.
아빠펭귄은 취위를 견디며 허글링을 하네.
이런! 알이 얼어 버렸네.
아빠펭군은 얼음을 품네.
엄마펭귄은 표범해치에게 먹힐수도 있네.
1 달, 2 달 아기가 나왔네.
털이 없어 덜 덜 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