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학년 6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지난 일요일 우리 가족은 온천(♨)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온천장 가까이 있는 잔디밭에서 김밥을 먹고 네잎 클로버(♣)찾기 놀
이를 하면서 즐겁게 놀았다.저녁 색종이로 별(★)을 접고,할머니
께는 전화(☎)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