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학년 6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제목: 황제펭귄
날짜: 12월 4일 일요일
황제펭귄에 대해 배웠다. 펭귄 밀크를 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왜냐하면 아기펭귄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기 때문에 감동적 이었기
때문이다.나는 아빠 펭귄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나는 아
빠펭귄이 되도 그렇게 못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기펭귄도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살기위해 펭귄 밀크를 먹는 것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