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학년 6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콩쥐를소개합니다. 콩쥐는 책 콩쥐팥쥐에나온다
내가콩쥐를소개하는 까닭은 새어머니가 시키는 일을잘하고착한점을 본받고싶기 때문이다.
콩쥐는 머리를 따고있고 한복을 입고있다.그리고 착하다.콩쥐는 일을 잘한다.
콩쥐는 힘든 일을 다해서 원님과 행복하게 살고 팥쥐,새어머니는 벌을받아 반성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