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복 타러 간 총각에 나오는 총각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용성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노현우예요.

아저씨가 복이 없다고 생각할때

저는 아저씨께 '아저씨 복은 없어도되요 복이 없는만큼

복이 생길꺼예요'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저씨는 예쁜 아가씨,슬퍼하는 할아버지 그리고 이무기를 도와주셨잖아요.

신령님도 대단하시지만 아저씨도 대단하세요.

그리고 아저씨 아가씨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역시 착한일을 많이하면 복이 오는구나 느꼈습니다.

앞으로 도움을 주어야하는 사람에게 내가 도와줄수있다면 도와주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많이 도와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