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7월 27일 오늘은 시합을 했다.

동생이 자전거 타기 싫타고 했는 데 내가 타자고 개속 말을해서 결국 동생은 나랑 시합을 한다고 말을 했다.

내가​우리집마당 부터 흔들다리 까지 라고했다

내가 "321 출발" 라고 내가 말을 했는대 동생이 치사하게 먼저 출발을해서 나도출발을했다.

나는 열심히! 페달을​ 굴려서 동생을따라 잡았다.

그러지 동생이"깜작이야" 라고 말을했는데 나는 힘이들어서 쉬고 있는데 동생이 흔들다리를먼저건넜다 그래서 나도 흔들다리에 도착해서 동생이랑 같이 다리를걷고 있었는데

배가고파서 자전거 타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