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파주시로 체험습 간날

1.은 파주시를가는 날이다 그런대 나는 늦을까봐 집에서 걱정을했는대 5-1반에서내가 1등으로왔다

2.나는 5-2반들이 모여있어서 다들어디있냐고 물어봤다 그때 구시안님이 나를보시고 내가1등으로왔다고했다

3.서 나는 5-2반만 가는줄알았다 그때 2등으로 김.해.나.님이 오셨고 3등으로 세열님이 오시고

 4. 4등 최승유님이 오셨다 그다음으로 그런데 말이다 어제밤에 누나가 비가온다고했다 그래서

5.올줄알았지만 강수확률이 30% 여서나는 믿지 않았다.그런대 기적적으로 비가안오고
 

6. 신 이라고 생각했다 역시나는 날씨조정이가능해(?) 그런데 말입니다저는 버스를타고

7.파주로출발했다 나는 도시락이 모두다 뭉개진것같아서 놀랐다

8.가만보니 그냥 소리만 난거였다 파주에도착했는대 날씨가 꾀추우면서 덥고했다

9.도자기 체험장에서 자기체험하러 갔는대 나는 똥을그렸다 그리고 하늘공원에서 야무지개 먹방하고

10.세열님과 승유님과 백룸 상황극을했다 무서우면서 웃기고 했다 그리고

11.전망대를 간다 나는 세열님에게 바나나우유를 줬다 세열님은 내가 착하다고 했는디

12.로옆에 군인의 험비가있어서 봤더니 바로 옆이 북한을 막는 철조망 이었다

 13.리버스와 4학년버스는 통일 전망대로 도착하고 전망대로 들어가서

14.설명도 들었는대 북한의 이동수단은 면허타야지 탈수있는호판 자전거 다나는 북한이 탱크에다가 번호판을

달아서 쓰는줄 알았는대 자전거였다니 처음알았다 그래서나는 (조금 작아서)

계단으로 망원경 으로 올라가서봤다 나는 북한에서 총알이 날아올까봐 놀랐다

현실북한은 처음봐서신기했다 그리고 통일전망대 1층에있는 마켓으로갔는대 호루라기랑 총알모형이있어서 나는 샀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제천을 갔다 역시 집으로 돌아올땐 더빠른것 같다 작은누나가 싸준 유뷰초밥과 대왕 소시지가 (야무졌다)

                                                               (역시 유부초밥은 야무지다)